다크 프로그래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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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이론- 논문은 학술적 의미를 부여해야한다. 기술만으로는 힘들다. 

cvpr 2012 학회 reject 이유

The proposed method is well engineered and works slightly better or comparable to existing approaches. The feature training process seems encouraging as it may be scale invariant. Despite such positive aspect, I wonder what one (a cvpr graduate stduent) can learn from such study, and whether he/she can transfer or generalize this approach (knowledge) to other tasks (especially without heavy training).


아무리 결과가 좋더라도, 그것을 통해 후세대가 배울수 있는 무언가가 없다면 그것이 무슨 소용인가?

Engineering과 Research를 구분하는 구절이 아닌가 싶다.


영어 문장력

한국어가 허술할때 주는 느낌

'기존의 접근 방법을 크게 2가지가 나누는데, 하나은 모델 방법이고 둘이 통계 방법이다'. 

영어가 허술 하면, native들이 보기에 아마도 이런 느낌일 것이다.


우리는 일단 50% 깍이고 들어간다고 보면된다. 문장력도 엉상하고 구조까지 엉망일경우 아에 논문은 보지도 않고 reject를 당하게 된다.


영어교정도 하나의 방법이긴 하지만, 해당 분야의 비 전공자가 해주는것은 어느정도 한계가 있으므로, 스스로 영량을 키우는것이 중요하다.


1) 최소 마감 2주일전에는 논문 초안을 완성해야 한다. 그리고 남은 기간에는 끊임없이 표현을 가다듬고 교정하는 과정을 거쳐야 한다.

'결과를 바꾸는 것은 사실 1%의 차이이다. 1%의 차이지만 그 결과는 완전히 달라진다'


2) 또 하나, 영어가 안될 경우에는 최대한 간결하고 단순한 표현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개인적으로도 워낙 영어가 일천하기 때문에 멋진 어휘나 문장은 꿈도 꾸지 않는다. 멋이 없고 정말 없어 보이더라도 내가 말하고자 하는 바를 가장 정확하게 나타낼 수 있는 그리고 다른 (오해의) 해석의 여지가 없는 단어와 문장을 선택한다. 즉, 해석에 있어서 모호성이 없는 어휘 및 문장 선택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3) 마지막으로 너무 강한 표현보다는 정제된, 조금은 완곡한 표현을 쓰는 것이 논문을 좀더 있어 보이게 하고 심사자들에게 호감을 이끌어 내는 것 같다.



영어논문 작성법: 전산학 교수 문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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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ways to avoid using the word 'v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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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작성 내생각.


Native speaker와 경쟁 하는 방법


영어를 모국어로 하는 사람들은 논문 초안을 Deadline 2주전에는 완성하고, 심지어 1달 전에도 완성 한다. 그리고 남은 2주에서 1달간의 기간을 오로지 논문 퀄리티를 높이기 위한 작업에 매진한다. 즉, 문장의 표현, 구조, 배치를 조율 한다는 것이다. 사소한 그림의 스케일링에도 엄청난 시간을 투자한다. 필자가 국내 학회에서 우수논문을 받기 위해서 3장의 논문에 투자한 시간을 생각하면, 이해가 되는 부분이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그들에게는 시간을 투자하면 확실히 가능성을 끌어 올릴 수 있는 작업이므로, 무한한 시간을 그곳에 투자하게된다.


이러한 상황속에서, 영어의 질로 승부하는것은 자살 행위이다. 광고천재로 유명한 이제석 씨가 영어가 모국어가 아닌데도, 미국 광고 시장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것은 그가 영어 Copy 멘트에 집중하지 않아서이다. 영어로 광고 copy를 작성하는것은 모국어가 영어가 아닌 사람에게는 거의 불가능한 일이다. 따라서 그는 자신만의 참신성을 인정 받기 위해서 세계 만국의 공용어인 이미지를 이용하게 된다. 그것은 적중했고 미국에서 살아 남았다.


우리가 본받아야할 점은 바로 이점이다. 미국인과 영어로 승부하는것은 자살행위이다. 학술 논문에서도 마찬가지이다. 우리는 영어를 쓸때 멋을 부리지 않아야 하며, 최대한 본래의 의미가 잘 절달 되는가에만 신경을 써야한다. 오로지 내용 전달, 간단명료 이것에만 초점을 맞추고 작문하며, 한판 승부는 연구 내용과 구조로 해야한다. 비록 영어는 투박하고 전체적으로 담백한 느낌을 주지만, 연구 결과만큼은 함부로 무시 할 수 없어야 하는것이다. 그래야 국외 탑 저널이나 학회에 논문이 억셉트 될 수 있는것 같다. 


영어의 표현 보다는 정확한 의미전달에 집중해라.

세련된 구조보다는 다소 투박하고 지루하지만 논리적인 구조에 집중해라.

멋뜨러진 동기와 연구의 중요성 보다는 감동을 주는 결과를 만들어나. 노가다는 반드시 인정 받기 마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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